'골목상권 활성화 혁신'…관악구,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최우수상'

입력 2022-12-12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관악구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관악구는 전체 상인의 94%가 소상공인이다. 구는 지난 2019년 지역경제활성화 전문 연구용역을 실시해 10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골목단위 상권 육성을 위한 지원을 추진해왔다.

이번 수상에서 구는 주민생활의 중심이 되는 권역별 골목상권을 지정한 점과 상권 역량 강화부터 골목브랜드 개발과 간판 등의 환경을 함께 개선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예술가의 활동으로 점포 내 인테리어 및 제품디자인을 개선하는 아트테리어사업, 상권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주민 간 상생협력네트워크 구성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들은 상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을 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7월 행안부 주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중 유일하게 선정됐고, 특별교부세 4억7천만 원을 교부받아 침체된 ‘서림다복길’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 11월에는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그간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높이 인정받은 바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단돈 10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된다면 추진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노력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주는 혁신경제‧상생경제를 실현코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해 5100선 붕괴…증시 역대 최대 하락률[메가 검은 수요일]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이스라엘, 이란 지하 핵시설 공격…중동 충돌 격화 속 호르무즈 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8,000
    • +0.58%
    • 이더리움
    • 2,89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07%
    • 리플
    • 1,989
    • -0.2%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2%
    • 체인링크
    • 12,830
    • -0.31%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