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선 도로에 누워 잔 남성 발견…“누구 인생 망치려고”

입력 2022-10-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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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배드림 게시글 캡처
▲출처 = 보배드림 게시글 캡처

한 운전자가 8차선 도로에 누워 있는 남성을 발견해 경찰을 불러 귀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이틀 전 ‘도로에서 주무시는 미X 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게시자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도로에 누워 있는 남성은 도롯가에 세워진 앞뒤 트럭 사이에 누워 있었다. 특히 상반신이 차선에 걸치고 누워 있어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운전자가 빨리 달리거나 전방만 주시하고 운전을 했다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글쓴이는 “여기는 코너 길이고 8차선 길인데 머리를 차선에 걸치고 자고 있었다. 길 막고 경찰을 불러서 (집으로) 보냈다”면서 “누구 인생 망치려고 이렇게 (도로에서) 자는지”라고 했다.

이 글은 11만8693회 조회됐고, 1118건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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