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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지름 1m 싱크홀…2개 차로 통제
    2023-12-08 19:59
  • 아동학대처벌특례법·기촉법 등 밀린 법안 일괄 본회의 통과
    2023-12-08 17:14
  • '워크아웃제도' 3년 연장, 내부통제 강화 '책무구조도' 도입
    2023-12-08 16:17
  • 유재훈 예보 사장 “SVB·CS 사태 순식간에 발생…신속한 정리 제도 위해 힘쓸 것”
    2023-12-08 15:15
  • 건설업계 “층간소음 기준 강화 부담”…분양가 인상 ‘도미노 효과’ 부르나[층간소음 태풍이 온다②]
    2023-12-08 13:58
  • 모든 시·군·구 역학조사관 배치 의무화…감염병 정보도 통합·연계
    2023-12-08 13:28
  • 신세계프라퍼티, 안전한 미식 문화 정착 이끈다
    2023-12-08 12:00
  • 유의동 “중대재해 2년 유예, 개 식용 금지 입법 연내 마무리해야”
    2023-12-08 10:17
  • 국토부, LH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관련 소방 대응 행동요령 마련
    2023-12-08 06:00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이슈&인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한국 자본시장, 서로 윈윈할 수 있어야”
    2023-12-07 17:24
  • 본회의 하루 전 겨우 열린 법사위...기촉법ㆍ재초환 등 무더기 처리
    2023-12-07 16:40
  • 볼보 EX30, ‘글로벌 3대 올해의 차’ 후보 올라…전기차 시장 이끈다
    2023-12-07 14:41
  • 유동규 사고 당시 영상 공개…정유라 “사람 입을 이렇게 틀어막나”
    2023-12-07 14:25
  • [종합] ‘故 김용균 사건’ 서부발전 전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12-07 12:19
  • "처방받은 약 구입하지 않았어도 고지의무 발생합니다"
    2023-12-07 12:00
  • 축산물 플랫폼 미트박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2023-12-07 10:26
  • 산단공 “산업현장 안전 문제 근로자가 직접 진단·해결”
    2023-12-07 09:27
  • 코인원, 제22회 정보보호 대상 수상…가상자산 업계 최초
    2023-12-07 09:15
  • 롯데건설, 임직원 사내벤처 육성 나섰다…“내년 시스템 본격화”
    2023-12-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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