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자회사 포함 전 직원 9300명에 자사주 60주씩 지급...총 843억 규모

입력 2022-09-29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원 1인당 약 900만 원어치 주식 받아

SK이노베이션이 창사 60주년을 맞아 전 직원에게 자사주를 60주씩 지급한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격려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55만851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전날인 27일 종가 15만1000원으로 결정됐다. 총 843억 원 규모로, 직원 1인당 약 900만 원어치 주식을 받게 되는 셈이다.

지급 대상은 SK이노베이션과 각 자회사 임직원이다. 총 수는 SK이노베이션 본사 직원 1346명(6월 말 기준)을 포함해 총 약 93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일은 창사 60주년 기념일인 내달 13일이며 각 직원 주식계좌로 입금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지급은 창사 60주년을 맞이해 고생한 직원들에게 대한 보상과 사기 증진 차원”이라며 “상여 개념이기 때문에 보호예수에 묶이는 절차 없이 곧바로 지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4]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100,000
    • -0.63%
    • 이더리움
    • 4,881,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1.89%
    • 리플
    • 3,052
    • -1.23%
    • 솔라나
    • 210,900
    • -0.94%
    • 에이다
    • 579
    • -2.36%
    • 트론
    • 454
    • +2.25%
    • 스텔라루멘
    • 336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40
    • -1.39%
    • 체인링크
    • 20,330
    • -0.64%
    • 샌드박스
    • 179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