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청와대 개방, 어떻게 됐든 잘한 일…국민이 좋아해”

입력 2022-06-08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뉴시스
▲출처=뉴시스

개그맨 박명수가 청와대 개방에 대해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박명수는 지난 7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청와대와 관련된 시청자 퀴즈 도중 이같이 말했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방송인 김태진은 퀴즈를 내기 위해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며 “개방 이후 누적 관람객이 무려 57만 4000여 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거 어떻게 됐든 잘한 일”이라며 “왜냐하면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느냐. 이런 걸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좋아합니까 지금. 갈 데도 없는데”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4일에는 청와대 개방행사를 진행했던 운영감독 청취자와 전화 연결에서 ‘청와대 내 명소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청취자는 “아무래도 본관하고 대통령 관저에서 많이 사진을 찍으시는데 녹지원 뒤쪽으로 작은 연못과 폭포가 수성돼 있다. 거기가 중간에 끼어있어 잘 모르시고 지나치시는데 숲이 우거져 굉장히 좋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난달 10일 74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지난달 10~31일까지 청와대 관람자는 57만4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관람 신청자는 659만 명을 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마리 새 떼가 울었다” 튀르키예 지진 전 일어난 현상…지진 예측은 가능할까
  • 가스비 폭등은 문재인 정부 탓?...여야 '에너지 값 인상 논쟁' [영상]
  • 삼성 ‘도쿄선언’ 40년…‘백척간두’ 극복할 이재용 式 전략은?
  • 대지진에 ‘유럽 길’ 막히나… 튀르키예 수출액만 10조원
  • 오세훈, 큰불 났던 구룡마을 100% 공공개발…3600가구 대단지로
  • 이승기♥이다인 결혼 발표…4월 7일 결혼식
  • 외환 시장 빗장 푼 한국...'안정성과 흥행' 두 토끼 사냥
  • “안전진단 완화·면제에 용적률 파격 상향”…국토부, '1기 신도시 특별법' 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9,248,000
    • +1.06%
    • 이더리움
    • 2,092,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169,800
    • +1.25%
    • 리플
    • 504.4
    • +0.34%
    • 솔라나
    • 29,780
    • +1.33%
    • 에이다
    • 495.7
    • +0.18%
    • 이오스
    • 1,375
    • +0.88%
    • 트론
    • 81.89
    • +2.08%
    • 스텔라루멘
    • 11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550
    • -1%
    • 체인링크
    • 8,955
    • +1.82%
    • 샌드박스
    • 918.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