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20일 당사의 '롯데·KCC·베어링' 숏리스트 포함 PI첨단소재 실사 돌입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현재까지 PI첨단소재 인수 절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22-05-20 16:25
롯데케미칼은 20일 당사의 '롯데·KCC·베어링' 숏리스트 포함 PI첨단소재 실사 돌입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현재까지 PI첨단소재 인수 절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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