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골드 메달' 등급 획득

입력 2022-04-1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C글라스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2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기관으로 평가 대상은 전 세계 160여 개국, 9만여 개 기업에 이른다.

평가 항목은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및 공정거래 △공급자 관리의 총 4개 항목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25%), 브론즈(상위 50%) 등의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KCC글라스는 ESG 관련 정책 및 관리 절차 마련을 비롯해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CC글라스는 지난해 ESG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ESG위원회 도입과 ESG KPI 수립을 완료하는 등 ESG 경영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지속가능경영 의지와 성과를 담은 첫 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전략 및 현황을 영역별로 투명하게 공개한 바 있다. 특히 ESG 보고서를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주요 제품의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 기준(GRS)' 취득 등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KCC글라스의 노력이 주목받았다.

또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는 한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ESG 보고서 발간과 다양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등 ESG 활동에 대해 여러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2,000
    • -1.18%
    • 이더리움
    • 3,387,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96
    • -1.32%
    • 솔라나
    • 125,300
    • -1.42%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43%
    • 체인링크
    • 13,620
    • -0.6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