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하이니켈 양극재 가격ㆍ수요 호조 ‘목표가↑’ - SK증권

입력 2022-04-19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19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하이니켈 양극재의 가격과 수요 호조가 지속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3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300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 영업이익률 5.7%로 추정한다”며 “CAM4 공장 화재에 따른 가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출하량은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메탈가격 상승에 따른 양극재 가격 상승 효과가 10% 이상”이라고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셀 업체들보다 양호한 실적은 양극재 가격 상승과 하이니켈 수요 호조 때문”이라며 “셀 업체를 통해 최종 공급되는 포드의 F-150 라이트닝과 BMW iX 향으로 양호한 양극재 출하가 지속하고 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는 고객사 전기차 중에서도 프리미엄 급에 적용되기 때문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도 수요가 좋아 EV용 양극재 매출비중이 6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22년 실적은 매출액 3.2조 원, 영업이익 2264억 원, 영업이익률 7.1%로 2021년 매출액 성장률 74%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한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신차에 차량용 반도체를 좀 더 할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완성차들의 전략은 에코프로비엠의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를 탄탄히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4,000
    • -0.06%
    • 이더리움
    • 3,46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11%
    • 리플
    • 2,117
    • -0.8%
    • 솔라나
    • 127,900
    • -1.01%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04%
    • 체인링크
    • 14,010
    • -0.0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