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포토] 정기선 현대重 대표, 삼성ㆍSKㆍ현대차 부스 방문

입력 2022-0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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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스 찾아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공연 관람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매트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매트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가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22'의 타사 부스를 방문해 혁신 기술을 관람했다.

정 대표는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매트 디스플레이'를 살펴봤고, SK그룹 부스에서는 김무환 SK 그린투자센터장으로부터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SK그룹 부스를 찾아 SK(주)김무환 그린투자센터장으로부터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SK그룹 부스를 찾아 SK(주)김무환 그린투자센터장으로부터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또한, 현대차 부스를 방문해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 공연을 관람했고, '퍼스널 모빌리티'에도 탑승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현대차 부스를 찾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현대차 부스를 찾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정 대표는 전날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CES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혁신이 펼쳐지는 장소다. 첨단 기술을 살피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전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사촌지간인 현대중공업그룹 부스를 찾아 정기선 대표를 격려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현대차 부스에서 '퍼스널 모빌리티'에 탑승해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현대차 부스에서 '퍼스널 모빌리티'에 탑승해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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