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SK이노베이션, 美서 올해 첫 전략회의 개최

입력 2022-01-07 09:11
올해 첫 핵심 경영 화두로 ‘탄소 중립’…’넷 제로’ 의지

▲SK이노베이션은 미국 현지시간 6일 오전, CES2022 현장에서 김준 부회장(왼쪽 첫번째) 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 중립’을 주제로 2022년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미국 현지시간 6일 오전, CES2022 현장에서 김준 부회장(왼쪽 첫번째) 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 중립’을 주제로 2022년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6일 오전(현지시간) ‘CES 2022’ 현장에서 김준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준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들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탄소 중립 전략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결의했다. 이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혁신을 위한 친환경 사업 관련 신성장 동력 및 미래 기술을 선보인 여러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앞서 진행한 SK그룹 차원의 ‘탄소 중립 선언’을 이어받아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회사별 탄소 중립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김준 부회장은 전략회의에서 “탄소 중립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우리 모두의 목표”라며 “카본 투 그린의 최종 종착지인 넷 제로(Net Zero)를 향해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자”고 밝혔다.

이어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회사 별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유하고 감축 실행 방안과 중장기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배터리/소재 사업 투자 가속화, 넷 제로 정유공장 추진 등 사업 회사의 탄소 중립 세부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한편 이날 경영진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탄소 중립 통근/출장’ 도입을 선언했다.

탄소 중립 통근ㆍ출장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의 출퇴근 및 국ㆍ내외 출장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1.2만 톤(t)의 온실가스를 글로벌 산림파괴방지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자발적 탄소 배출권을 이용해 순 배출량을 제로(Zero)로 상쇄시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러한 전방위적인 탄소 중립 노력을 통해 기업이 직접 배출하는 탄소뿐 아니라 간접적으로 배출하는 탄소까지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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