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ㆍ대한화섬, 중구청에 ‘친환경 장갑’ 2500켤레 전달

입력 2021-12-3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첫 리사이클 방적사 선순환 체계 구축

▲30일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친환경 장갑 전달식'에서 박재용 태광산업ㆍ대한화섬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산업)
▲30일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친환경 장갑 전달식'에서 박재용 태광산업ㆍ대한화섬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산업)

태광산업ㆍ대한화섬과 중구청은 서울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친환경 장갑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태광산업ㆍ대한화섬 박재용 대표이사와 중구청 서양호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중구청에 전달된 친환경 장갑은 사용하지 않는 헌 옷을 수거해 해섬 작업을 거쳐 재생산한 원사로 제작했다. 해섬은 원단 혹은 의류를 찢고 갈아서 섬유의 원료 형태로 되돌리는 공정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지난 8월과 9월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거한 의류를 해체, 해섬한 이후 친환경 원사인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로 재생산한 뒤 작업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장갑을 생산했다. 생산된 장갑은 총 2500켤레로, 중구청 공원녹지과 현장 근로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섬유업체가 재사용이 불가능한 의류에 대한 리사이클 방적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상업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향후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장기적 해결책도 모색할 계획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사이클(Recycle) 또는 업사이클(Upcycle)이 환경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라며 “소비한 티셔츠를 리사이클 방적사로 재생산하는 지속가능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유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2026.04.06]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대표이사
김대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3,000
    • -0.51%
    • 이더리움
    • 3,28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37,000
    • +0.55%
    • 리플
    • 1,980
    • -0.1%
    • 솔라나
    • 122,600
    • -0.08%
    • 에이다
    • 356
    • -2.47%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22%
    • 체인링크
    • 13,120
    • +0.31%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