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

입력 2021-12-23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전한 지배구조, 주주권익 보호, 공정한 기업활동 등에 대한 의지 담아

▲한화빌딩 전경.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빌딩 전경.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권익 보호, 공정한 기업활동에 대한 의지를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한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 헌장에는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주주,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먼저, 1장(주주)은 ‘회사의 존립 및 주주권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사항은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결정된다’라는 조항을 포함하며 주주권리 보장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또한, ‘지배주주는 회사와 모든 주주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여야 한다’라는 조항도 명시했다.

2장(이사회)에는 이사회가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사회 내 과반의 사외이사를 둔다’는 조항을 포함했다. 이어 ‘회사는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사외이사는 직무수행을 위하여 충분한 시간을 투입하여야 한다’고 규정해 사외이사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4장(이해관계자)은 주주,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조항들로 구성했다. 근로자(임직원)의 권리 존중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노력,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촉진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한화는 기업지배구조헌장 전문에서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경영 혁신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일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그룹 내 다른 상장사들도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에 동참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초 발표할 예정이다.


  •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8]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4.08]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 대표이사
    나채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4.1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09]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기업지배구조헌장 개정의 건)

  •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특수관계인과의보험거래
    [2026.04.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74,000
    • +1.69%
    • 이더리움
    • 3,320,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4%
    • 리플
    • 1,993
    • +0.71%
    • 솔라나
    • 124,200
    • +1.89%
    • 에이다
    • 357
    • +0%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36%
    • 체인링크
    • 13,220
    • +1.46%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