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올해의 인물’에 머스크…“에디슨과 카네기 더한 하이브리드”

입력 2021-12-14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와 우주 산업 성장 공로 인정 받아
‘올해의 영웅’에는 mRNA 백신 개발자들

▲타임 ‘올해의 인물’ 표지. 출처 타임 웹사이트
▲타임 ‘올해의 인물’ 표지. 출처 타임 웹사이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13일(현지시간) 타임은 머스크 CEO를 “우리 행성을 구하고 우리가 살 수 있는 새로운 행성을 찾고자 열망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타임은 그를 표현하는 단어로 △광대 △천재 △야망가 △기업가 △쇼맨 등을 나열하며 “토마스 에디슨과 앤드루 카네기, 영화 왓치맨 속 닥터 맨해튼을 합친 하이브리드”라고도 설명했다.

또 “4월 그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는 1972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달 착륙 관련 독점계약을 따냈고 5월엔 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SNL) 호스트를 맡았다. 10월엔 렌터카 업체 헤르츠가 테슬라 차량 10만 대 주문을 발표했다”며 그의 광범위한 행보를 조명했다.

에드워드 펠센털 타임 편집장은 “올해 지구상 생명체와 잠재적인 지구 밖 생명체에 대해 머스크보다 많은 영향을 미친 사람은 없었다”며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거대한 변화를 보여준 사례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의 연예인’엔 배우 겸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 ‘올해의 선수’엔 미국 체조 국가대표 시몬 바일스, ‘올해의 영웅’엔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토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카탈린 카리코, 드루 와이스먼 등 과학자들이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일본 금리인상, 기폭제 되나⋯엔 캐리 청산 뇌관 ‘재깍재깍’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9,000
    • -0.85%
    • 이더리움
    • 3,359,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27%
    • 리플
    • 1,890
    • +0.64%
    • 솔라나
    • 136,400
    • -0.87%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59
    • +0%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04%
    • 체인링크
    • 15,420
    • -0.26%
    • 샌드박스
    • 47.48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