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구진 “화이자 부스터샷, 50세 이상 사망률 90% 낮춰”

입력 2021-12-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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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개월 전 2차 접종한 50세 이상 84만여 명 연구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의료센터에서 9월 26일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하고 있다. 예루살렘/UPI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의료센터에서 9월 26일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하고 있다. 예루살렘/UPI연합뉴스
이스라엘 연구진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으로 50세 이상 성인의 사망률을 90%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 의료관리기구 클라릿과 벤구리온대, 사피르 칼리지 연구팀은 최소 5개월 전에 화이자 백신 2차를 접종한 50세 이상 성인을 조사한 결과, 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의 사망률이 접종하지 않은 사람보다 90% 낮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클라릿 회원 84만3208명의 사례가 활용됐고, 이 가운데 75만8118명이 54일간의 연구 기간 내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그 결과 부스터샷 그룹 내 사망자는 10만 명당 0.16명 수준을 기록한 반면 부스터샷을 맞지 않은 그룹 내 사망자는 10만 명당 2.98명꼴로 집계됐다.

CNN은 “부스터샷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증거들이 늘고 있다”며 “전날 화이자는 예비 실험에서 부스터샷이 오미크론에 대한 보호도 향상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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