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 11월 명품 매출 185% 증가…가방 판매 1위는 버버리

입력 2021-12-09 13:27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이 11월 한달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동안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분석한 결과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인기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새롭게 뜨고 있는 신명품 브랜드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우선 11월 인기 브랜드 1위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메종 마르지엘라’가 차지했고,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버버리’ 등이 뒤를 이었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도 TOP5에 이름을 올렸다. ‘피어 오브 갓(Fear of God)’, ‘자크뮈스(Jacquemus)’, ‘르메르(Lemaire)’, ‘아워 레가시(Our Legacy)’, ‘가니(Ganni)’ 등 이른바 신명품 브랜드도 주목받았다.

캐치패션은 11월 한달 간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상품도 공개했다. 가방은 ‘버버리 스트라이프 드로우스트링 파우치’와 ‘블랙 파우치백’이 나란히 인기를 모았다. 이어 생로랑 체인 숄더백이 뒤를 이었다. 슈즈 카테고리에서는 꾸준히 스테디셀러에 오르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로우탑 스니커즈’ 가 의류와 액세서리 카테고리에서는 각각 ‘메종 키츠네 더블 폭스 헤드 패치 티셔츠’, ‘발렌시아가 로고 자수 코튼 캡’이 1위에 올랐다.

리빙분야에서는 ‘비누비누 스톤 인센스 버너 & 샌달우드 인센스 세트’, 키즈에서는 ‘미니 로디니 팬더 패치 패딩 코트’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전통 명품 브랜드와 컨템포러리의 인기가 조화를 이뤘다. △버버리 △생로랑 △구찌 △A.P.C. △메종 마르지엘라 △커먼 프로젝트 △발렌시아가 △아크네 스튜디오 △메종 키츠네 △플리츠 플리즈 △마크 제이콥스 등이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인기 럭셔리 브랜드들의 신상품들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가니 로고 비니’, ‘피어 오브 갓 피크드 라벨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피어 오브 갓 로고 프린트 후디’, ‘자크뮈스 토글 버튼 패딩 코튼 블렌드 오버코트’ 등이 인기 상품에 올랐다. 이 밖에 ‘르메르’, ‘아워 레가시’ 등의 브랜드 제품도 많이 찾았다.

캐치패션은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방문자 수는 98% 증가했고, 이용자 수는 3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캐치패션 앱에서 직접 결제하는 ‘캐치구매’ 거래액은 195% 증가했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40여 곳의 글로벌 최상위 명품 직구 채널들이 한 곳에 연동돼 있는 만큼, 11월은 해외 채널에 익숙한 명품 직구족의 유입이 가장 많다”며, “앞으로 고객 유입이 점차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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