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서울도 뚫렸다···경희대·외대·서울대 유학생 3명 확진

입력 2021-12-07 13:45 수정 2021-12-07 13:46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역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역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서울도 뚫렸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40대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해당 대학과 방역 당국은 확진 학생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일단 서울대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이들을 격리 조치한 데 이어 해당 학생이 기숙사에 거주했던 만큼 기숙사생들이 교내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외대도 오는 14일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11일까지 해당 유학생의 동선에 포함된 도서관 등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경희대는 해당 학생이 기숙사생으로 확인돼 같은 층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감염자가 12명 늘어 누적 36명이 됐다. 서울에서도 처음 확진자가 나와 인천 중심 확산세가 충남, 경기에 이어 서울로까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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