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딘:발할라 라이징’ 대표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17일 부산 KNN 시어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술창작상(그래픽 부문), 이한순 PD가 받은 우수개발자상,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받은 스타트업 기업상을 비롯해 4관왕이다.
입력 2021-11-17 18:48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17일 부산 KNN 시어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술창작상(그래픽 부문), 이한순 PD가 받은 우수개발자상,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받은 스타트업 기업상을 비롯해 4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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