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엔투비와 MRO 구매대행 MOU…구매 경쟁력 강화

입력 2021-07-1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수익 일부 사회공헌 기금 조성

현대제철이 MRO(소모성 자재) 전문 기업인 엔투비와 구매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MRO는 기업과 산업시설에서 필요한 장비, 기계, 인프라 등의 유지, 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를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전기자재, 공기구, 철강설비 부품 등을 최적의 조건으로 조달하게 됐다.

현대제철은 철강업 특화 품목에 대해 구매대행을 추진해 조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소모성 자재는 금액 및 건수에 비해 업무효과가 낮고 번거로워 주요 기업이 적극적으로 구매대행을 도입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구매대행 협약을 통해 구매 최적화는 물론, 해당 업무 담당자가 보다 전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돼 장기적으로는 회사 전체의 업무 효율성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현대제철이 엔투비와 구매대행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출연해 사회공헌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조성된 기금은 현대제철이 추진 중인 제철소 인근 바다 환경개선ㆍ나무심기 행사 등 탄소중립 및 환경개선 활동을 비롯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 사회취약계층 성장 및 자립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제철의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상생협력을 위한 모범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구매업무 효율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개선전략으로 구매대행을 도입했다”며 “향후 구매 경쟁력 강화는 물론 회사의 ESG 활동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0,000
    • -2.44%
    • 이더리움
    • 3,116,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65%
    • 리플
    • 2,000
    • -2.34%
    • 솔라나
    • 120,400
    • -5.2%
    • 에이다
    • 363
    • -4.22%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1.47%
    • 체인링크
    • 13,000
    • -5.4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