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산간 학교부터 복지시설까지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방송 제작 체험 넘어 AI·VR 도입…지난해 만족도 92.2점
GS리테일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가 운영 10년째를 맞았다. 전국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미디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 인원은 약 2만3000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방송 제작 중심의 프로그램에 AI와 가상현실(VR) 기술
2030년까지 ESG금융 100조원 공급 목표…기업 저탄소 전환 지원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헨리 페르난데스 MSCI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기후변화와 AI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금융회사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임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페르난데스 회장과 면담했다. MSCI는 글로벌 주가지수를 산출하고 기업
올해 3000억원 발행해 전년 대비 두 배…9월 말 녹색여신 1조7000억 지원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우리은행은 5일 열린 ‘2026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민간부문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춘추 점퍼·추동 점퍼·동계 파카 등 3종 도입임직원 2000여 명 디자인 투표 참여
GS건설이 동절기를 앞두고 현장 근무복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근무복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폐근무복을 재생 섬유패널로 만들어 지역사회 공간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여름 하계 근무복을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춘추 점퍼,
현대로템이 협력업체의 자금 조달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리고, 방산 분야에서는 부품 국산화에 따른 비용 절감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현대로템은 5~6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6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KDN과 한국가스공사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발맞춰 손을 잡았다.
전력 ICT 전문성과 가스 분야 대표 공기업의 역량을 결합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나아가 탄소 감축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반에 걸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한전KDN과 가스공사는 5일 대구광역시 소재 가
SK증권이 5일 UNGC 한국협회로부터 '2027년 LEAD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UNGC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에 내재화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촉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UNGC 한국협회는 매년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관련 활동 확산에 기여한 우수 회원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와 중소·중견기업의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및 산업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KODATA에 따르면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제품이나 제조공정의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기후·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의회 견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유럽에서는 자동차 탄소배출 규제 완화와 친환경 광고 규제 철회가 추진되는 가운데 유엔은 개발도상국의 기후적응 재원 부족을 지적했다.
美 민주당, 상·하원 장악…트럼프 기후정책 견제 강화 전망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과반을 확보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대원제약은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해 자원순환과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름다운데이는 자원의 재순환과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대원제약이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15회
1978년 자매결연 맺고 매년 부대 위문
동서식품이 48년간 인연을 이어온 육군 제21보병사단에 위문품과 기부금 총 5300만원을 전달했다.
동서식품은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제21보병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김광수 사장이 전달식에 참석해 맥심 커피믹스와 카누 캡슐·스틱, 시리얼 바 등 2000만원 상당의 제품과 기부금 3300만원
폐로프 활용한 화분 120개 어린이들에게 전달독도섬기린초 심어 환경보호·영토 소중함 알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선박에서 발생한 폐로프를 친환경 화분으로 재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자원 순환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
대한해운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여주대학교 부속유치원에서 독도의 날을 맞아 선박용 폐로프를 재활용한 화분 120개를 기부했
목동종합사회복지관서 파운드케이크 제작·포장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파운드케이크는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빵 만들기
세계 관광시장의 지형이 눈부시게 변화하고 있다. 단체관광에서 개별여행(FIT) 중심으로 시장의 체질이 바뀌어 방한객 10명 중 8명이 개별여행으로 한국을 찾는다. 관광객들의 관심사 역시 단편적인 유적지 방문을 넘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 K뷰티, K푸드, K컬처 등 일상 문화 전체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기회이자 과제를
아태 12개국 중 공동 5위…2016년 12위서 꾸준히 상승상장회사 평가 10.7점↑…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 반영기업가치 제고·ESG 공시 제도화 등 추가 개선 추진
한국의 기업지배구조 평가 순위가 아시아·태평양 12개국 가운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2023년 8위보다 세 계단 상승한 것으로, 상법 개정과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결과 당일 공개 등 최근
현대차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관하는 리드(LEAD)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 기업의 입지를 굳혔다.
4일 현대차증권은 3일 열린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에서 '2027년 LEAD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GC는 인권, 노
휴온스그룹이 지역사회와 손 잡고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했다.
4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전날 경기 성남시 중앙공원 내 분당호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펼쳤다.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은 분당호 일대에 서식하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과 외래 거북류인 리버쿠터의 포획·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
국제 금융시장에서 지속가능성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영국은 ESG 평가기관을 금융감독 체계에 편입하고, 태국은 국제기준에 맞춘 지속가능성 공시를 의무화한다. 한편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산업 인프라를 둘러싼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영국, ESG 평가기관 첫 직접 규제…2028년 6월부터 인가 의무화
영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경북 구미와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생산 기반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김 사장이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사장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 강화인도네시아 법인 ESG 성과 첫 공개
KCC글라스가 국내 공장 주변의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와 해외 사업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내놨다.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맞춰 자연환경 관련 정보를 강화하고 공개 범위도 해외 법인으로 넓혔다.
KCC글라스는 '2025/26 ESG보고서'
락앤락과 기빙플러스가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락앤락과 기빙플러스는 이달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김상영 락앤락 대표이사, 백준현 기빙플러스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나
대출·채무조정 넘어 고령층 금융접근성 별도 평가 마련해야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은행·치매안심센터 등 네트워크 필요”
고령층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금융사기 예방뿐 아니라 인지기능 저하 이후에도 자신의 돈을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준비 중인 포용금융 종합평가에 고
화장품 전문기업 아마란스는 최찬기 대표가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 개막식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광역시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마란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화장품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확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마란스는
빗썸 제재 공방∙세무 쟁점 겹치며 내부통제 부담 확대전통금융 협업 늘었지만 과세 시스템은 5곳 모두 미완비트코인 1억 900만 원 안팎 하락∙∙∙준비금 검증 체계는 숙제
국내 5대 원화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외형 확장보다 규제 대응과 제도 정비에 무게가 실렸다는 점으로 요약된다.
빗썸은 금융정보분석원 제재와 VIP 혜택의 세무 처리 문제가 동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고객 상담 공간인 ‘업비트 라운지’를 새단장해 2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상담·이용 지원 기능에 ESG와 브랜드 체험 공간을 더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새로워진 라운지는 1층 인포데스크와 ESG 프로젝트 공간 ‘업비트리 가든’, 2층 브랜드 존·빅차트 존·상담 존으로 구성됐다. 업비트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을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퀴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