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승 쿠팡 대표 "덕평 물류센터 화재로 심려 끼쳐 송구…당국에 협조할 것"

입력 2021-06-18 15:53

▲강한승 대표 (사진제공=쿠팡)
▲강한승 대표 (사진제공=쿠팡)

쿠팡이 강한승 대표 명의로 덕평 물류센터 화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덕평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몹시 송구하다"며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한 분께서 아직 구조되지 못하고 계신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쿠팡의 모든 구성원의 마음을 모아 조속한 구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소방 당국에는 감사를 표하며 협조를 약속했다. 강 대표는 "화재 진압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시는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재 원인 조사는 물론 사고를 수습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직 구조되지 못한 소방관께서 귀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상황대응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유인종 안전관리 부사장이 현장 상황을 총괄한다.

17일 새벽 발생한 쿠팡의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진화와 인명 수색을 위해 투입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인 김 모(52) 소방경은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지하 2층에서 고립돼 아직 나오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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