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 2021' 참가…"배터리 핵심은 소재"

입력 2021-06-09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경준 사장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탑 플레이어로 시장 이끌 것"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 2021' 부스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 2021' 부스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소재인 양ㆍ음극재, 원료에서 소재 생산에 이르는 밸류체인, 차세대 연구ㆍ개발(R&D) 로드맵, 그룹 친환경 모빌리티 통합 브랜드 'e Autopos' 등을 소개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전시로 소재가 배터리의 용량, 수명, 충전속도 등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고용량 하이니켈 NCMㆍNCMA 양극재, 배터리의 수명과 충전속도 개선을 돕는 천연흑연ㆍ인조흑연ㆍ저팽창 음극재 등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한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양ㆍ음극재 개발 현황도 R&D 로드맵으로 공개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에서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니켈 함량 증대 기술, Co-Free 양극재 등을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전기차의 사양에 맞춤형 소재를 빠르게 양산 공급하기 위해 하이니켈 양극재 플랫폼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음극재에서는 저장 용량이 높은 실리콘 음극재, 전고체 배터리용 리튬메탈 음극재 등을 선행 개발하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작동 원리와 이를 움직이는 소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전시 존을 구성했고, 부스 면적도 지난해 89.1㎡에서 올해는 222.75㎡로 2.5배 키웠다.

전시장 중앙에는 포스코 그룹의 친환경 차 통합 브랜드 e Autopos제품을 적용한 친환경 차 모형도 전시했다.

e Autopos는 포스코 그룹이 차체ㆍ샤시용 자동차 강판, 구동 모터,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배터리 소재, 배터리팩 강재 등의 제품을 통합해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과 패키지 마케팅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포스코케미칼은 그룹 차원에서 구축한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과 원료 경쟁력도 소개한다.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원료 확보 프로젝트를 그래픽과 제품 표본으로 전시했다.

포스코는 양극재 핵심 원료인 리튬을 아르헨티나 염호와 광양 율촌 산단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배터리 용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소재인 니켈도 지난 5월 호주 레이븐소프 지분인수를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포스코는 전기차 시장의 확장에 대응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에 나서 2030년까지 리튬 22만 톤, 니켈 10만 톤 자체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케미칼은 인터배터리 기간 중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배터리 채용박람회에도 참가해 연구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우수 인력 확보에도 나선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전기차 사용이 확대되며 주행거리와 안정성 등의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원료확보, 양산능력, R&D, 공정기술,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탑 플레이어로서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엄기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5,000
    • +2.28%
    • 이더리움
    • 3,211,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8%
    • 리플
    • 2,022
    • +2.17%
    • 솔라나
    • 123,200
    • +1.57%
    • 에이다
    • 385
    • +4.34%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42%
    • 체인링크
    • 13,460
    • +3.5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