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4일 경기도 적성에 위치한 육군 제25사단본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25명은 김종출 사단장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근무중인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최전방에 위치한 25사단을 방문해 최전방 근무 중인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력 2008-12-05 17:28
외환은행은 지난 4일 경기도 적성에 위치한 육군 제25사단본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25명은 김종출 사단장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근무중인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최전방에 위치한 25사단을 방문해 최전방 근무 중인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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