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산림 분야 기후변화 대응 노력 인정…강원도지사 표창 수상

입력 2020-12-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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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31일 산림 분야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인정받아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고성군 주민들을 위해 ‘탄소상쇄 평화의 숲’ 제1호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4월 송지호 해변에 해송 2500본을 심었고, 향후 이곳에서 확보될 탄소배출권을 강원도에 기부했다. 배출권 수익을 산림조성에 재투자하는 새로운 선순환 모델을 구축, 산림 분야 기후변화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

'탄소상쇄 평화의 숲'은 장기적으로 탄소 흡수와 재난에 대비한 해안 방재림 역할은 물론 수려한 해변 경관과 쉼터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규모 산불피해로 숲을 잃은 강원도 고성군 주민들에게 새로운 안식처가 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농업 분야에서의 성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비산업 분야에 대한 서부발전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이 인정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해서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개발‧추진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한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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