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대기업 직원, 중구 회사 건물서 숨진 채 발견…아내 살해 후 극단 선택 추정

입력 2020-11-23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대 대기업 직원이 자신의 회사 건물에서 아내를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중구에 있는 한 대기업 건물 앞 인도에 이 기업에서 근무하는 50대 직원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건물 보안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건물 사무실에서는 A 씨의 부인이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주변에 "살기 힘들다"라는 취지의 말을 하고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일이 휴일이라 현장을 목격한 회사 관계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아내를 살해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찰은 "수사 중이라는 사실 외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3,000
    • -0.86%
    • 이더리움
    • 3,256,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9%
    • 리플
    • 2,115
    • +0.05%
    • 솔라나
    • 129,500
    • -1.52%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
    • 체인링크
    • 14,560
    • -1.29%
    • 샌드박스
    • 109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