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트남 전장 R&D센터 건립 속도…부지 계약 완료

입력 2020-11-02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30일 현지 업체인 쭝남그룹과 다낭 DITP 타워 2개층 사용 계약

▲LG전자의 글로벌 생산기지 중 한 곳인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글로벌 생산기지 중 한 곳인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베트남 다낭 전장 연구ㆍ개발(R&D) 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노이에 이어 두 번째 R&D 센터 설립이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자사 베트남 법인은 지난달 30일 현지 업체인 쭝남그룹과 다낭 시내 DITP 타워 건물 2개 층을 사용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곳에 R&D 센터가 지어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6일 다낭시 투자진흥청(IPA)과 자동차 전장 R&D 센터 설립 및 전장 분야 연구 진행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LG전자는 베트남 글로벌 생산 기지화 전략을 가속하는 추세다.

2014년 당시 흥이옌과 하이퐁에 나뉘어 있던 생산공장을 통합해 TVㆍ스마트폰과 가전을 아우르는 ‘하이퐁 캠퍼스’를 구축했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생산 라인도 추가된 상태다.

지난해엔 경기도 평택에 있는 스마트폰 조립공장 설비도 하이퐁 캠퍼스로 이전했다. 이곳에선 중저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생산라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5,000
    • -0.06%
    • 이더리움
    • 3,175,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6.25%
    • 리플
    • 2,073
    • -0.14%
    • 솔라나
    • 127,200
    • +0.63%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71%
    • 체인링크
    • 14,330
    • +1.2%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