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중순 상장 예정

입력 2020-10-13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1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8~9월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던 중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등으로 증시침체 및 금융위기가 가속화하면서 기업 가치 저평가를 우려해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연기를 결정한 바 있다.

퀀타매트릭스는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고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및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매출을 본격화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70만7000주로, 주당 공모가 범위는 1만9700원부터 2만55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435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 자금은 파이프라인 기술력 고도화, 유럽 현지 법인의 인력 확대 및 국내외 인허가, 유통, 영업, 마케팅 등 다각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된다.

퀀타매트릭스는 다음 달 4일과 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일과 11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1월 중순경 상장 예정이고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874억 원~3720억 원 규모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퀀타매트릭스는 미생물진단 기술 기반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주력 제품은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솔루션 'dRAST'(디라스트)다. dRAST는 패혈증 응급 환자의 혈액을 검사해 혈액배양 양성 검체로부터 5~7시간 만에 최적 항생제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시스템으로, 기존 방식 대비 검사 소요 시간을 2~3일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퀀타매트릭스는 대표 제품 ‘dRAST’를 비롯해 신속 전혈 균 동정 검사 ‘QID’, 신속 혈액배양∙동정∙항생제 감수성 검사 ‘μCIA’(micro CIA) 등을 통해 패혈증 솔루션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03,000
    • -0.18%
    • 이더리움
    • 4,364,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11%
    • 리플
    • 2,814
    • -0.5%
    • 솔라나
    • 187,600
    • -0.21%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53%
    • 체인링크
    • 17,940
    • -0.39%
    • 샌드박스
    • 214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