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는 반기보고서 검토 결과 의견 부적정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 발생과 관련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내달 16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입력 2020-08-26 18:02
이매진아시아는 반기보고서 검토 결과 의견 부적정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 발생과 관련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내달 16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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