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부사장은 일양약품, 서울제약, 대원제약 등을 거쳐 2007년 10월 광동제약에 입사해 주력상품인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의 생산을 맡아왔다. 충북대학교 약학과 석사, 동덕여대 약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입력 2008-10-15 13:02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부사장은 일양약품, 서울제약, 대원제약 등을 거쳐 2007년 10월 광동제약에 입사해 주력상품인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의 생산을 맡아왔다. 충북대학교 약학과 석사, 동덕여대 약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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