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젠큐릭스 맞손…코로나19 진단키트 전 세계 공급

입력 2020-03-12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휴온스)
(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가 병원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한 젠큐릭스와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나선다.

휴온스는 11일 경기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젠큐릭스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 ‘코로나19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공급 판권 확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판권을 확보한 젠큐릭스의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는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유전자 증폭(RT-PCR) 기반 진단키트이다. 특이도와 민감도가 높고 진단 오류를 쉽게 판별할 수 있어 높은 신뢰도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진단키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유럽체외진단시약인증(CE-IVD) 등록도 이번 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CE-IVD 등록을 마치면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다수의 국가에 수출이 가능하다.

휴온스는 진프로 코비드 19 진단키트가 조속히 수출길에 오를 수 있도록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는 “젠큐릭스는 체외진단분야에서 오랫동안 기술력을 누적해 온 회사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해 휴온스와 손을 맞잡았다” 며 “젠큐릭스의 개선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세계 시장에 공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50여 년간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며 전세계 50여 개국에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 풍부하다”며 “휴온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빠르게 전세계에 공급해 진단키트 대란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Song Soo-young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배당락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조상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4.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1,000
    • +1.32%
    • 이더리움
    • 3,328,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2,007
    • +0.15%
    • 솔라나
    • 125,700
    • +1.05%
    • 에이다
    • 378
    • -0.26%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19%
    • 체인링크
    • 13,510
    • +1.8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