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7일 진행된 2019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텔레콤과의 협력은 국내 주요 ICT 사업자 얼라이언스를 강화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양사간 시너지협의체를 구성했고 AI, 5G, IoT 등 플랫폼 협력을 통해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11-07 09:21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7일 진행된 2019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텔레콤과의 협력은 국내 주요 ICT 사업자 얼라이언스를 강화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양사간 시너지협의체를 구성했고 AI, 5G, IoT 등 플랫폼 협력을 통해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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