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5대 편의점서 퇴출...미니스톱도 동참

입력 2019-10-28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니스톱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잠정 중단함에 따라 업계 1~5위 편의점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미니스톱은 경영주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액상형 전자담배 공급중단을 논의한 결과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쥴(JULL) 3종(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스프) 상품의 신규공급을 29일 발주분부터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KT&G의 액상형 전자담배는 전 품목 취급하지 않는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가맹점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상품은 경영주와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진 시까지 판매상태를 유지한다”며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강력 권고에 따른 판매자 교육 및 홍보물·안내문을 전국 점포에 부착하고 점포 근무자 교육 및 해당내용을 고객에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23일 중증 폐 질환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그러자 이튿날 GS25가 선제적으로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4종의 판매를 중단했다. 이마트와 삐에로쇼핑, 일렉트로마트도 정부의 위해 성분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비엔토 7개 제품과 릴렉스 2개 제품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25일에는 CU가 가향 액상 전자담배 4종의 가맹점 추가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고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편의점 365플러스도 쥴 랩스 3종에 대한 판매를 중지했다.

이어 26일에는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가 액상형 전자담배의 신규 공급을 잠정 중단했다. 다만, 이마트24와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장에 남아있는 재고는 소진될 때까지 판매를 유지하기로 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액상 전자담배를 취급하지 않는다.


  •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민승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첨부정정]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2026.03.20] [기재정정]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3,000
    • -0.78%
    • 이더리움
    • 3,18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41%
    • 리플
    • 2,078
    • -1.7%
    • 솔라나
    • 133,700
    • -2.62%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472
    • +2.83%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32%
    • 체인링크
    • 13,640
    • -1.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