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트업 위랩, 바이오활성소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미세먼지 예방 제품 선정

입력 2019-08-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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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위랩(대표이사 권용범)은 지난 5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가 지원하는 ‘2019년 바이오활성소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예방 제품 개발 계획이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바이오활성소재 지원사업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바이오활성소재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위랩은 해당 사업을 통해 특허물질 삼백초혼합추출분말(LHF618)을 함유한 미세먼지 예방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호흡기 건강 제품은 오는 10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론칭 예정이며,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어린이 및 노약자를 비롯해 환절기에 불편함을 겪는 다수의 소비자에게 도움을 준다.

위랩이 연구개발한 삼백초혼합추출분말은 기관지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억제하여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관지 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바이오활성소재로 2018년 국가 R&D과제로 선정되었으며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위랩 관계자는 “위랩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건강소재에 대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 천연자원연구센터 등 정부 및 기관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며 “10월부터 위랩의 우수한 소재를 활용한 호흡기 건강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랩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개발하는 회사로, NRDO (No Research Development Only)라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비즈니스 모델의 바이오벤처기업이다. 기업은 호흡기건강 외에도 체지방감소, 근력개선, 눈건강, 혈당강하 등 다수의 바이오활성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된 소재는 삼백초혼합추출분말(LHF618), SHF661, WL-더덕혼합추출물 등의 원료로 다양한 업체에서 제품화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차례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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