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인이어 이어폰 ‘IE400 PRO’ 출시… 54만9000원

입력 2019-07-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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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젠하이저)
(사진제공=젠하이저)
독일 젠하이저는 오디오 애호가 및 전문가를 위해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하는 인이어 이어폰 ‘IE400 PRO’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격은 54만9000원.

이번에 선보이는 ‘IE400 PRO’는 7mm의 초소형 단일 다이나믹 드라이버 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이 고성능 드라이버는 균일하고 왜곡 없는 음질을 재생해 보컬과 악기들 각각의 고유한 사운드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IE400 PRO’는 진동판에 전송되는 음향 신호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트루 레스폰스(True Response)’ 기술을 적용해 높음 음압 레벨에서도 현저하게 낮은 왜곡율(THD, 0.08% 이하)로 미세한 부분까지 정확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는 콘서트장과 같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소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케이블을 손쉽게 분리 및 결합할 수 있는 탈착형 디자인을 채택해 무대 위 아티스트들에게 더욱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해 준다.

잘 휘어지는 소재의 이어 후크 디자인은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실리콘 및 메모리 폼 팁 등이 함께 구성돼 있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독일 공장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제작된 ‘IE400 PRO’는 고품질의 사운드를 요구하는 시장의 니즈에 따라 개발된 인이어 이어폰”이라며 “이 제품은 오디오 애호가, 뮤지션, DJ 및 음향 엔지니어들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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