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외인ㆍ개인 ‘사자’

입력 2019-07-10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전일 대비 6.75포인트(0.33%) 오른 2058.78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09억 원, 2억 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187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46%), 섬유의복(0.99%), 증권(0.98%)), 의료정밀(0.95%), 종이목재(0.87%), 기계(0.69%), 제조업(0.61%)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전기가스업(-0.86%), 은행(-0.72%), 의약품(-0.71%), 유통업(-0.29%), 통신업(-0.26%), 음식료업(-0.1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4.44%), 삼성전자우(1.47%), 현대모비스(0.22%),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0.36%), 셀트리온(-1.82%), POSCO(-0.42%), 신한지주(-0.11%), SK텔레콤(-0.20%) 등은 하락 마감했다. LG화학은 전일과 동일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9.10포인트(1.38%) 오른 666.90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2억 원, 263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884억 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관이 코스피 순매도를 했음에도 바스켓 매매를 통해 IT 대형주 위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오름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5,000
    • +0.21%
    • 이더리움
    • 3,46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29%
    • 리플
    • 2,143
    • +1.37%
    • 솔라나
    • 128,100
    • +0%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04%
    • 체인링크
    • 13,930
    • +1.38%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