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태양광발전 수익금으로 청년 취업 지원

입력 2019-06-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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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밀양캠퍼스에 181kW규모 태양광 구축

▲서정출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8일 '청년 Career-Start 지원사업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현판 제막식 후 참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남부발전)
▲서정출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8일 '청년 Career-Start 지원사업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현판 제막식 후 참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18일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태양광 활용 청년 Career-Start 지원사업’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해당 사업은 남부발전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대학교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부산대 밀양캠퍼스 주차장을 활용해 181kW규모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이 설비는 연간 5184만 원의 수익이 예상돼 청년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본인의 꿈을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남부발전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선도적 이행은 물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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