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취임, 공식 업무 돌입…“산업단지는 한국 산업의 초석, 산업 전환 핵심 거점 돼야”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대자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中 케이블 업체 2곳과 성능 시험 완료
한화솔루션이 500킬로볼트(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소재의 기술 검증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솔루션은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500kV급 HVAC 케이블에 사용되는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반도전 소재
2030년까지 도약기업 1500개사 육성…내년 220개사 신규 선정기업들 인력난·규제 개선 호소…이소영 “성장사다리 확충하겠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권역별 현장행보로 충남 천안의 반도체 소재기업을 찾았다. 정부가 중소기업 성장 지원체계 확대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족과 공장 입지 규제, 후속 연구개발(R&D)
LH 공공주택·민간 정비사업 잇단 수주반도체 공장 등 첨단산업시설로 영역 확대상반기 수주잔고 9.4조⋯전년比 27%↑
금호건설이 공공개발과 첨단산업시설 등 비주택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앞세워 주택 부문의 수주 기반을 다지는 한편 공공시설 복합개발과 특수건축 등 새로운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관할 지자체인 부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부·울·경 권역 최초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 지역 내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고 서부산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남부발전은 14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만나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기상청은 15일 한국전력공사와 ‘기상·전력 융합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이번 기술교류회는 고해상도 기상예측자료를 활용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운영 기술개발과 기상·전력 융합 자료의 활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기술교류회에서는 기상청의 기상예측자료를 연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기술 개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후위험을 반영한 투자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JP모건은 원전과 전력망을 지속가능금융 지원 범위에 추가했고, 프랑스 연기금은 16억유로 규모의 탈탄소 주식운용을 위탁했다.
JP모건, 원전·전력망도 녹색금융 인정…에너지 안보에 투자 확대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원자력발전과 전력망을 지속가능금융 지원 범위에 새롭게 포함했다.
김남수 의원 발의,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지원재생에너지 수익공유·마을소득 기반 마련
장수군 주민이 태양광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장수군의회는 14일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햇빛소득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태양광 등
계속운전·확정 부지 등 4대 사안은 공론회 제외 환경·원자력·중립 분야 전문가 10명 이내 전문위 구성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전기로 살 것인가’를 대주제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숙의 준비에 돌입한다.
위원회는 미래 전력수요에 대비한 원전의 역할과 비중에 논의를 집중하기 위해 개별 원
2030년까지 서울숲 4배 규모 조림2018년부터 114만 그루 심어생태계 복원 넘어 지역 상생 강화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확대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현지 주민의 일자리 창출까지 지원한다.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베트남 껀터시 정부 및 현지 사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기술을 한자리에 모았다. 창의인재와 임직원, 스타트업 간 협업 성과를 공유하며 그룹 전반의 창의·혁신 문화 확산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2026 제로원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창의인재 협업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친환경·고기능 플라스틱 소재와 AI 기반 제품 개발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상업화한 메디컬용 저탄소 폴리아세탈(POM)과 자체 개발한 사출해석 플랫폼을 선보이며 소재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경쟁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유럽
63건 시행·34건 준비…22일 2차 개정법 시행새만금고용특구 237명 취업·기업투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특례와 연계한 사업화 과제 97건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원택 도지사가 단순한 특례 확대보다 도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주문했다.
전북도는 12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전북특별법 특례 실행상황과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국내 주요 상장사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신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철강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탄소배출 집약도를 40% 가까이 낮추는 산업전환을 추진한다.
국내 1000대 상장사 신규 사업목적 1위는 신재생에너지
국내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가 새롭게 추가한 신산업 사업목적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군공항 부지 방문해 800조 반도체 전력·용수 공급망 점검영암 AI 조선소 등대공장 MOU…대형사·기자재 상생 생태계 구축이달 중 강원·대경·충청 순차 방문…대규모 투자 실행력 확보 매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남권을 시작으로 강원, 대구·경북, 충청권을 순차 방문해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인프라 구축과 주력 제조업의
신산업 사업목적 31.1% 에너지 집중 세부 분야는 신재생에너지·로봇·SW 순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가 정관에 새로 추가한 신사업이 에너지와 로봇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지만, 신산업 진출 분야는 일부 영역에 쏠린 양상을 보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자산 상위
관세 격차 28.4%p·세액공제 배제…美 탈중국 규제로 韓 배터리 '선점 호기'산업硏 "단기 충족 어려운 中 제치고 시장 선점…소재·SI R&D 지원 시급"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성장축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시장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공략처로 부상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거
1차 오일쇼크 직후 연구 시작…日전자업체 1991년 첫 상용화삼성, 2011년 파나소닉 꺾고 세계 1위 생산업체 올라닛산·테슬라 불붙인 전기차 대중화…내수 업은 中 장악
스마트폰부터 전기차, 데이터센터, 로봇까지 두루 쓰이는 리튬이온배터리는 21세기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기술의 출발은 뜻밖에도 '오일쇼크'였다.
10일 국제에너지
ALK·PEM 결합해 수소 생산 안정성·경제성 제고2조3800억원 규모 발전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존 EPC 역량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로 다른 수전해 방식을 결합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기존 발전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의 사회투자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에서는 국민연금기금의 투자 방향을 단순 수익률 중심에서 ‘제도 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공주택·돌봄·의료·재생에너지 등 사회 인프라 투자를 통해 연금 가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적연금강화국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은퇴연령인구(66세 이상)의 상대적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은 최근 빈곤 퇴치와 기후 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SDG) 17개 목표별로 한국의 현황을 분석한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
SDG는 2015년 UN 총회에서, 사람과 지구의
글로벌 디지털자산·프론티어 테크 투자사 해시드는 김서준 대표가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투자 포럼(Abu Dhabi Investment Forum·ADIF)’에 대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인도와 아프리카로 향하는 관문으로서의 아부다비(Deploy Once, Scale Globally)’ 세션에 참여해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발전소 지분 개인에 쪼개 판매…전력 판매 수익 배당미술품 매각형 구조 한계 보완…태양광·ESS 등 에너지로 확대국내 태양광 STO 선행 추진 사례 있지만 실제 발행은 아직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출발한 테사가 태양광 발전소에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토큰증권(STO) 사업을 확대한다. 단순히 발전소를 담보로 채권을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사 카난(Canaan)이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산 열을 온실 운영에 활용한다. 막대한 에너지 낭비를 일으키던 채굴 기업이 열 재활용으로 ESG 사업을 실천하는 사례로써 업계의 주목 받는 중이다.
카난은 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에서 비트포레스트 인베스트먼트(Bitforest Investment)와 함께 3메가와트(MW)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