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보통주식 200만9571주를 주당 12만145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처분 예정 금액은 2440억 원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와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통해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를 씨제이의 완전자회사(주식100% 취득)로 편입하기 위함"이라며 "상법 제360조의2에 의거 주식의 포괄적 교환의 대가로 신주 발행에 갈음해 씨제이의 자기주식을 교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4-29 16:48
CJ는 보통주식 200만9571주를 주당 12만145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처분 예정 금액은 2440억 원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와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통해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를 씨제이의 완전자회사(주식100% 취득)로 편입하기 위함"이라며 "상법 제360조의2에 의거 주식의 포괄적 교환의 대가로 신주 발행에 갈음해 씨제이의 자기주식을 교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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