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경수 보석 결정한 법원, 현명한 판단 존중"

입력 2019-04-17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 지사와 함께 진실 규명 총력 다 할 것"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지난 1월 3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지난 1월 3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드루킹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돼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허가한 것과 관련,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형사 소송법의 대원칙과 관련 법 조항에 따라 김 지사의 보석 결정을 내린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한다"며 "민주당은 경남도정의 조속한 정상화와 경남 경제의 활력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낌없이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김 지사와 함께 진실 규명에도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서울고법 형사 2부는 김 지사가 청구한 보석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1심 선고로 법정 구속된 1월 30일 이후 77일 만에 석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84,000
    • -0.34%
    • 이더리움
    • 3,44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03%
    • 리플
    • 2,142
    • +0.89%
    • 솔라나
    • 128,300
    • +0.63%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3
    • -1.02%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59%
    • 체인링크
    • 13,920
    • +0.7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