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 신분 전환…25일 군입대 가능할까?

입력 2019-03-1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 투자자 성 접대 의혹을 받아온 그룹 빅뱅 승리(29)가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했다. 경찰은 승리 외에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 3∼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아레나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압수수색은 약 3시간 만인 오후 2시께 종료됐다. 경찰은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승리가 25일 육군 현역 입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본격적인 수사 대상이 되면서 군 입대가 미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99,000
    • +0.76%
    • 이더리움
    • 3,47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11%
    • 리플
    • 2,073
    • +3.08%
    • 솔라나
    • 125,700
    • +2.11%
    • 에이다
    • 367
    • +3.3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3.45%
    • 체인링크
    • 13,690
    • +2.2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