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래 한국도키멕 대표, 제9대 이노비즈협회장 취임…"혁신의 시대 열겠다"

입력 2019-02-20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홍래 제9대 이노비즈협회장(한국도키멕 대표)(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조홍래 제9대 이노비즈협회장(한국도키멕 대표)(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변화에 민첩한 대응으로 이노비즈가 혁신의 시대를 열도록 하겠다."

조홍래 제9대 이노비즈협회장(한국도키멕 대표)이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이현재 국회의원 및 정부ㆍ유관기관 단체장, 이노비즈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노비즈협회 제8대ㆍ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신임 회장은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제품뿐 아니라 기획ㆍ개발ㆍ생산ㆍ서비스 등 기업 내 모든 활동이 디지털 전환되고 있다"며 "혁신의 새로운 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노비즈기업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1955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한국도키멕㈜을 설립했다. 20여년이 넘게 유공압기기, 실린더, 산업용 첨단 로봇을 생산하며 업체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조 회장은 취임에 앞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창의ㆍ협업ㆍ융합’을기반으로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견인하는 강한 이노비즈'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주도 △기술 중심글로벌 패러다임 구축 △미래지향적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허브 이노비즈라는 4대 어젠다와 8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그 중에서 협회는 고부가가치 사업을 선도하는 이노비즈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기반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확대ㆍ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기술무역을 이끄는 혁신 수출기업군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기술 중심 글로벌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수출(초보)기업 발굴 및 역량강화 △기술교류 기반 신 시장 창출 및 기술혁신표준화 등의 후속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지향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군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미래 중점사업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ㆍ보급 △고용안정ㆍ지역중심의 일자리 지원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조 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이 혁신성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기반지원 서비스 확대는 물론 회원사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0,000
    • -1.34%
    • 이더리움
    • 3,247,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52%
    • 리플
    • 2,102
    • -1.78%
    • 솔라나
    • 128,600
    • -3.09%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7
    • +0.76%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87%
    • 체인링크
    • 14,430
    • -3.7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