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치)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앞두고 황금돼지 시계가 등장했다.
스와치는 12간지의 마지막인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일명 황금돼지시계인 'GEM OF NEW YEAR(GZ319)'를 선보인다.
스와치는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12간지 컬렉션을 출시해 왔다.
이 제품은 골드와 레드 패턴의 스트랩에 황금빛 다이얼에 더했으며 열두 개의 스와치 스파클 장식에 깜찍한 돼지 모양의 패키징을 적용했다. 가격은 11만6000원.
입력 2018-12-17 09:31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앞두고 황금돼지 시계가 등장했다.
스와치는 12간지의 마지막인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일명 황금돼지시계인 'GEM OF NEW YEAR(GZ319)'를 선보인다.
스와치는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12간지 컬렉션을 출시해 왔다.
이 제품은 골드와 레드 패턴의 스트랩에 황금빛 다이얼에 더했으며 열두 개의 스와치 스파클 장식에 깜찍한 돼지 모양의 패키징을 적용했다. 가격은 1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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