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안전한 해외직접구매법’ 소개합니다

입력 2018-11-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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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28일 해외 직접구매 시 더 안전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카드의 사용처와 사용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해 본인이 승인하지 않은 곳에서 결제를 막는 ‘락앤리밋(Lock&Limit)’ 서비스를 소개했다. 해당 서비스의 ‘락(Lock)’ 기능을 켜면 국내는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를 간편하게 제한할 수 있어 안전한 카드 생활에 도움을 준다. 이용 고객은 결제 잠금 기능을 활용해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원치 않는 원화 결제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해외원화결제(DCC)는 해외 가맹점에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KRW)로 결제할 수 있지만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락앤리밋(Lock&Limit)’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카드 앱에 별도로 마련된 페이지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와 해외원화결제의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를 통해 해외 가맹점에서 부정결제를 시도하는 범죄에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카드 분실 시 간단한 앱 실행만으로 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대카드는 ‘가상 카드번호’ 서비스 도입 사실도 알렸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등에서 카드정보 유출에 대비해 고객이 보유한 실제 카드번호와 연결된 가상의 카드번호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카드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는 없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락앤리밋’과 ‘가상카드번호’ 서비스를 활용하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보다 풍성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며 “해외결제 시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더 그린(the Green)’ 상품을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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