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배달 서비스 ‘요기요플러스’, 한 달 만에 주문 수 두 배 성장

입력 2018-09-27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맛집 배달 서비스 ‘요기요플러스’(사진제공=알지피코리아)
▲맛집 배달 서비스 ‘요기요플러스’(사진제공=알지피코리아)

다양한 맛집 음식을 가정에서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맛집 배달 서비스도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모양새다.

배달앱 요기요를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는 맛집 배달 서비스 ‘요기요플러스’의 주문 수가 론칭 한 달 만에 두 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요기요플러스는 배달되지 않던 맛집 음식을 집에서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알지피코리아가 인수한 ‘푸드플라이’와의 협업을 통해 올 7월 새롭게 선보였다.

요기요플러스의 8월 주문 수는 전달 대비 102% 성장해 두 배 넘게 증가했다. 맛집까지 찾아가 줄을 서는 수고 없이도 집에서 맛집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맛집 배달 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분위기로 풀이된다.

맛집 배달 주문이 늘면서 레스토랑 입점 역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요기요플러스 론칭 당시 레스토랑 입점 수가 1500개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8월 말 기준으로 2500여 개 레스토랑이 입점해 66%나 증가했다.

강신봉 알지피코리아 대표는 “집에서도 편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문화가 국내서도 빠른 속도로 성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요기요에서 더 맛있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85,000
    • -0.38%
    • 이더리움
    • 4,36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11%
    • 리플
    • 2,816
    • -0.81%
    • 솔라나
    • 187,500
    • -0.37%
    • 에이다
    • 527
    • -0.75%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1.01%
    • 체인링크
    • 17,930
    • -0.55%
    • 샌드박스
    • 215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