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 다음달 15일까지 연장

입력 2018-05-0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 따라 추가 조치 여부 검토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를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는 당초 이날 4일까지 였다.

지원 확대 내용은 △기존 0.02∼0.03%의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를 50% 할인해 중소·중견기업들의 이용 부담을 대폭 줄이고, △환율 상승시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를 3배 확대(100만 달러 → 300만 달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올해 1~4월까지 총 64회에 걸쳐 5900여개의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환변동 보험 안내 및 환위험관리를 적극 지원했으며, 향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다음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12~13일) 회의 일정을 고려해 다음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며, 동 회의 결과 및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원희 산업부 수출입과장은 “최근 미 국채금리 3% 돌파, 미 증시 급등락 등 주요 이벤트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추세로, 환리스크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우리 수출 중소ㆍ중견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5,000
    • -0.73%
    • 이더리움
    • 3,269,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
    • 리플
    • 1,978
    • -0.2%
    • 솔라나
    • 122,100
    • -0.49%
    • 에이다
    • 355
    • -2.2%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39%
    • 체인링크
    • 13,070
    • -0.23%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