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 英 오피스 빌딩 3800억에 공동 매입

입력 2018-03-29 2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자기자본 규모 1, 2위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영국 런던의 오피스 빌딩을 매입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미국 블랙스톤으로부터 런던 핵심업무지구(CBD)에 있는 오피스 빌딩 '캐논브리지하우스'를 최근 3800억 원에 매입했다. 양사는 블랙스톤으로부터 경쟁 입찰을 통해 이 빌딩 지분을 인수했다.

양사가 900억 원씩 총 1800억 원을 투자했고 나머지 2000억 원은 대출로 조달했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는 각각 보유지분 가운데 500억 원씩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재매각(셀다운)하고 400억원어치씩은 계속 보유한다는 방침이다.

두 증권사 매입을 추진한 오피스 빌딩은 런던의 금융회사 밀집지구 런던오브시티에 1991년 지어진 건물로 지상 4층, 7층 규모 건물 두 동이 연결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1,000
    • +0.35%
    • 이더리움
    • 3,16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0.73%
    • 리플
    • 2,030
    • -0.1%
    • 솔라나
    • 127,400
    • +0.8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1.09%
    • 체인링크
    • 14,310
    • +1.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