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내년 3월 발표

입력 2017-12-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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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인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내년 3월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3일 ‘국토교통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해 다음 날 첫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수립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장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맡는다. 해당 위원회 산하에는 6개 분과회의가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일자리위원회는 지난 10월 범부처 일자리 5년 로드맵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일자리 5년 로드맵’ 과제를 논의하고 추가 과제를 선정한다.

해당 협의체에서는 국토교통을 비롯해 경제, 산업, 고용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국토교통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 나눌 전망이다. 또 지역 일자리 창출기반 마련, 신산업 창출 등 혁신성장 동력 확대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국토교통 산업의 열악한 고용 여건을 개선과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충 방안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협의체를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함으로써 국토교통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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