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빈소' 연예인 근조화환 행렬… "김주혁 조문위한 일반인 조문소 마련 예정"

입력 2017-11-01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김주혁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인들의 근조화환이 빼곡히 채워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고 김주혁의 빈소는 31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이에 연인이었던 이유영을 비롯해 동료들은 김주혁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유영은 식음을 전폐하며 김주혁의 빈소를 밤새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혁의 사고 당시 이유영과 함께 방송 촬영 중이던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 송지효 등 SBS '런닝맨' 팀도 빈소를 찾았다.

또 김주혁이 '구탱이형'으로 사랑받았던 KBS '1박2일' 팀도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차태현, 데프콘 등을 비롯해 출연진도 빈소를 찾았다.

고 김주혁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한 조현철, 박원상, 이승준, 이경영 등 tvN '아르곤' 팀, 고두심, 김지수, 이미연, 손현주, 송강호 등 동료 선후배, 소속사 식구들도 빈소에 들러 고인을 추모했다.

특히 빈소에는 고 김주혁을 추도하는 근조화환이 끊임없이 들어서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네티즌은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으면 근조화환이 빼곡할까", "영정 사진마저도 너무 따뜻한 미소다", "애통하다", "꿈이었으면 좋겠다", "TV로만 몇 번 본 배우인데도 이렇게 허망하고 슬프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좋은 곳 가시길", "동료들 마음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일반인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질 전망이다. 팬들의 조문 문의가 잇따르자 김주혁 소속사 측은 현재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아산병원 건물 로비 쪽에 일반인 조문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7,000
    • +0.6%
    • 이더리움
    • 2,69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49%
    • 리플
    • 1,554
    • +1.77%
    • 솔라나
    • 105,400
    • +0.48%
    • 에이다
    • 268
    • +8.94%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0.77%
    • 체인링크
    • 12,020
    • +2.47%
    • 샌드박스
    • 60.12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