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분기 판매호조ㆍ 日지진 기저효과…목표가↑-HMC투자증권

입력 2017-07-05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5일 하나투어에 대해 2분기 패키지여행 판매 실적 개선과 일본지진 기저효과에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어난 1614억 원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해 56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유성만 연구원은 “본사부문은 패키지 판매단가(ASP) 회복과 마케팅비 통제, 작년 일본지진 기저효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중국을 제외한 전 노선이 성장 중에 있고, 작년 일본 규슈지진으로 손실이 심했는데 올해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시내면세점 규모 축소 비용이 대부분 이번 분기에 반영되지만 예상보다 적은 비용이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면세점 적자 규모는 당초 예상치 120억 원보다 적은 95억~100억 원 규모로 예상됐다.

하나투어재팬과 비즈니스호텔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하나투어재팬은 삿포로에 위치한 스타샵 3호점 개장 효과와 더불어, 유아이버스의 버스 추가 구매 비용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재팬은 연말 일본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그는 또 “비즈니스호텔은 2분기 인바운드 성수기 효과로 사드(THAAD) 여파에도 적자 폭이 줄어들겠으나 당분간 적자 상태를 지속할 것”이라며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10,000
    • +0.8%
    • 이더리움
    • 2,829,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336,200
    • -3.31%
    • 리플
    • 1,636
    • +0.18%
    • 솔라나
    • 113,800
    • +0.53%
    • 에이다
    • 242
    • +0.83%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76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3.12%
    • 체인링크
    • 12,520
    • +2.71%
    • 샌드박스
    • 71.07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