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택 전북은행장 “‘즐거운 직장, 강한은행’ 만들자”

입력 2017-01-02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B금융 전북은행은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용택 은행장은 “지난 한 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중서민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우리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현장중심의 밀착경영을 통해 서남권 대표은행으로 성장했으며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을 성공리에 인수해 지방은행 최초로 해외은행업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강한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임 행장은 △수익성 강화 및 비이자 수익 증대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 △충당금 및 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한 자산의 질적 개선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사업 발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콘텐츠 교육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임 행장은 “향후 2~3년이 금융산업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강한의지와 우리만의 계획, 실행력을 갖춘다면 충분히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을것이며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하나 돼 ‘즐거운 직장, 강한은행’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7,000
    • -0.43%
    • 이더리움
    • 3,14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3.84%
    • 리플
    • 2,045
    • -1.06%
    • 솔라나
    • 125,800
    • -0.55%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72%
    • 체인링크
    • 14,210
    • +0.28%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