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원 ‘청년, 내일(未來, My Job)을 열다’ 토크 콘서트 성황리 개최

입력 2016-11-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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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엔젤아로마스토리 대표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청년, 내일(未來, My Job)을 열다’라는 주제로 청년 릴레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종대 재즈트리오와 보컬 시나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과 윤경 엔젤아로마스토리 대표, 김가영 생생농업유통 대표의 3색(色) 특강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용호 청년위원장은 ‘청년, 뭣이 중헌디?’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수많은 흔들림을 반복하면서 나침반이 방향을 찾듯이 청년들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경 엔젤아로마스토리 대표는 ‘내 인생을 바꾼 10분’ 강연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창업으로 뛰어든 과정을 이야기하며 수많은 난관을 극복한 경험을 나눴다. 윤 대표는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라는 마음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길에 도전하고 실패해도 굴하지 않는 정신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가영 생생농업유통 대표는 ‘청년 농업기업인의 꿈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꿈꾸다가 대학시절 농활을 계기로 농업 유통업·서비스업자가 된 과정과 어려운 학업과정 에서 ‘농업’을 만남으로써 얻은 기쁨을 전하며, 청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기억하며 꾸준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 열정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무숙 양평원장은 “청년위원회와 제휴, 올해 8월부터 총 7차례 마련했던 콘서트는 ‘꿈과 희망’을 주제로 이 시대의 고민 많은 청춘이 묻고 인생 선배이자 멘토들이 답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또 다른 의미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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